백일떡 기억하세요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에전에 우리딸 백일떡 기억나세요... 건강이 좋지못해 늦은 백일떡을 전주에 아는분이 없어서 많은 분과 나눠 먹 으려고 남편이 출근전에 갔다줬엇죠 그딸이 돌이 되었네요, 그때 축하해줘서 고맙고 지금은 말썽장이 공주님으로 잘자라고 있답니다 어제 사진찍었거든요 나중에 사진보내드릴께요 모두 행복하세요 신청곡;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강산애) 유해숙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214동 13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