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인제 고3을 앞두고 있는 예뿐 여고생
은지라구 해여^^
이번주 일요일이 저희 이모 생신 이시거든여^^
저희 엄마랑 정말 친 자매처럼 지내시는 분이에요^^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데^^
정작 저는 아무것두 해드린게 없어서요..^^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이모꼐서 할머니들 돌보시는 일을 하시거든요...
항상 힘들어보이시는데.. 하나 불평없이 웃으면서 열심히 하시는 좋으신 분이에여^^
천사같은 우리 이모 생신을 축하해 주셔요^^****
그리구... 너무 큰... 부탁인지 모르겠지만요^^;;;
우리 이모 두손에... 꽃다발두.. 안겨드리구 싶은데..^^***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기뻐하실 꺼에요^^**
환절기에.. 스탭분들..~~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그럼 안뇽히계셔요^^
피에쓰~~김제시 신풍동 586-1번지..."산" 이에요^^**
꼬옥~~ 여기루^^*** ...우리 이모 품으로.. 안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