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 생일을 축하해 !
정선희
0
415
2002-10-18 06:11
아침,기상과 함께 들려오는 차동님의 멘트와 음악소리 오늘도 여전히 같은 시간 아침시간은 왜그리 바쁜지, 하지만 오늘의 사연은 사랑하는 나의둘째 아들 8번째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해 주고 학교 생활 잘 하고 말도 잘 들어 엄마가 고마워서, 라디오를 같이 들으니 꼭!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전주시 효자동 한강 (A 101도 1305호 ) TEL-223-1732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