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듣는방송

전 전북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매일 아침 아버지 차를 타고 학교를 가면서 이 방송을 듣습니다. 자칫 나른해지고 피곤해 질거 같은 아침인데도 이 방송을 들으면 힘이 솟는거 있죠. 생활하는데 있어서 힘을 주는것이 있다는 것처럼 멋있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요즘은 시험 기간이라 피곤하지만 오늘도 듣고 힘 내렵니다.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