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__)(--)
얼마전에 아니지 1달두 넘었네.... 2002년 9월 11일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오늘은 남자친구를 만난지 36일이 되는날이구요....
항상 컴퓨터로 이야기하구 메일두 매일매일 주고 받구 그랬는데....
요즘에는 제가 너무나 바빠서 이야기 할수가 없어요....
사는곳두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만나지두 못하구요...
메일은 매일매일 보내주기는 하는데...
너무나 미안해요 ... 그래서 사연을 올려요,,,
아저씨
아저씨께서 저 대신에 제 남자친구에게 이말좀 전해주세요,,,,
형구야 너무나 고마워 그리구 정말 형구만 바라보는 형구바라기 아라가 될께..라구 꼭 전해주세요....
아!! 신청곡은 박하요비의 어떤가요...
꼭 틀어주세요... 녹음해서 남자친구한테 선물하려구 하니까..
모든준비를 하구 8시 20분쯤에 들을께요....
꼭 8시 20분에 틀어주세요.....
그럼 아저씨 감기 조심하시구요...오늘 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