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보내는 사연~~~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군요?? 2부 시작할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에 잠을 깨는 군산대학교 학생입니다. 전번에 500일이라고 사연 보냈는데 전부 다 읽어 주지는 않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초보라 사연을 잘 못쓴거 같아요.... 하지만 여자친구한테 다시듣기 들려줬는데 저를 용서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첫번째는 만족 했습니다. 처음으로 보낸 사연을 이렇게 소개해줬으니까요... ㅋㅋ 그리고 두번째로 형에게 도움을 청하내요... 근대요~ 작가 선생님 제가 모닝다이어리도 신청했는데요.... 여기다 또 글 적어도 되지요? 글구 건의사항 하나 올립니다. 모닝다이어리 설명하는 부분에 몇 분정도 녹음을 해야하는지 적어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예행 연습 하지요~~^_^;; (저의 짧은 생각~~) 어쨌든 차동이형 오늘 우리 애인 생일인데 우리학교가 지금 시험기간이라 제대로 생일 축하 못 해줄거 같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형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차동이형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용준군을 만날수 밖에 없었던 진선영양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진선영양을 낳아주신 장모님도 축하드립니다. 오늘 생일이지만 시험기간이라 특별한 준비를 못해서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군산에서 이용준군이 사연을 보냈습니다.. 차동이형 : 전주에사는 홍길동씨.... -------------------------------------------------------------- 제가 맨트 만들었어요.... -_-;; 읽어줄 수 있나요 ?.... (좀 바꿔도 괜찮으니까 소개해주세요...) PF :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신청곡이요~~ ^_^ 전북 군산대학교 자연과학대 DB랩실 전화 : 019 - 656 -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