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른아침 부터 수고가많으십니다.
요즘은 환절기라 감기로인해 고생이많으실줄 압니다.
목소리도 많이변했군요.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내일이 저희 친정아버님 78회 생신입니다
건강이 너무 안좋으셔 고생을 많이하십니다.
암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요양중이신데 노환이 겹쳐
빨리 회복이 되시질 않는군요.
3차레걸쳐 수술울 받으셔서 기운이없으시고
요즘은 환절기라 기온차가심해 건강이 더욱 않좋으시군요
멀리 살고있어 자주찾아뵙지못해 자식으로서
항상 마음이 아픔니다
빠른 시일에 회복하시고 예년처럼 사회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아버지의 건강을 빌며
운전하고 계시는 여러분
멀리계시는 부모님에게 지금이라도 한통의 안부전화를 드리면 어떨까요
부모님은 한통의 전화를 기다리고계십니다.
신청곡은 - 부모를 들려주세요
군산시 문화동 삼성 a 6-1102 이송남 016-683-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