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오빠... 이쪄 지난 14일 승현오빠랑 저랑 200일째 되는 날이었어요.
차동오빠 추카 받고 싶었는데 글 올릴 겨를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벌써 2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했고 함께 웃기도 많이..
오빠가 제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저는요 오빨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부럽죠! 차동 오빠..
늦었지만 차동오빠의 추카가 필요해요. 그럼 더 행복할것 같은데...
"승현오빠! 오빠한테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 그리구 매일 매일 행복하자. 사랑해~!!"
*희망곡 : "신승훈" I Believe
선물 주실꺼죠! 뭐 커플링 같은거 없나여??
선물 주시면 감사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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