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형 일하느데 그만 두게 되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형이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여..
이렇게 글 올려요..
상윤이형.. 내가 그만 둔다구 해서 넘 섭섭해 하지말구 .. 내가 다른데 간다구 해서 섭섭하지 말고.. 기운네...~^^ 그동안 힘들었던 일두 많았구 제미있엇던일두 많았엇고 그래서 인지 아쉽기만 하다. 내가 가는날 까지 우리 열심히 함 해보자.. 알쥐......
형 힘내자.........................................
전북 전주시 팔복동 2가 42~1번지..
011 9448 5705
신청곡 : 김 상 민 의 until <언 틸>
꼭 틀어주세요^^
형이 7시 반정도면 방송듣을수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