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쁜 농촌일 하시던중 사고로 입원하신 아빠의 쾌유와 간호로 고생하신
존경하는 모친의 67번째 생신을축하합니다..
전북대병원 8243호의 박민철군과 환자여러분 가을의 좋은공기 빨리 만끽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참고로 박민철군 지난 10월 1일 구례에서 도사견에물려 고생하고있는 9세의 씩씩하고 맑은 초등3학년 어린이 입니다 ..
김차동씨의 목소리로 환자들에게 웃음,건강, 행운을 주세요.
전북대병원본관 8층 2병동 43호 전화:250-1843
난 이 진의 손전화:018-644-5236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성원@ 106동 905호
아침일찍 방송목소리에 활력을 받는 나의 일과속의 행운 차동씨 그리고
FM 가족 여러분 건강하세요..
2002.10.13.
꼭 방송해줘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