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과 듣고 싶습니다.

남편보다 출근이 빨라 잠을 자고 있는 남편을 보며 출근을 합니다.지금쯤 눈비비며 일어날 우리 남편을 위해 "그대고운 내사랑"을 신청합니다. 꼭틀어주세요. 14일(월) 7시20분 ~ 40분사이쯤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