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종합경기장 재개발이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우석대 유대근 교수와 전북대 박상준 교수, 전주대 전기흥 교수 등이공동으로 참여해 향후 6개월 동안 롯데쇼핑의 종...
안철수 전 교수가 국회 입성에 성공하자 전북 정치권에 미칠 파장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당 창당여부에 따라 당장 내년 지방선거에 엄청난 바람이 불 가능성이 큽니다. 이창익 기자의 보도 ...
전북 이전이 확정된 연금공단 기금본부의 조직을 서울과 전북으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이 거론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전라북도에 대한 국감에서 민주당 이찬열 의원은 기금본부 내부에서 2곳으로 분리 배치하...
세월호 참사로 인한 선거 무관심은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선거가 한 달 앞이지만 정치권은 세월호 참사에 선거일정을 모두 연기했고 선거운동도 사실상 금지하는등 조용한 선거 기조를 이어가고 ...
쌀값이 지난 해보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쌀시장 개방과 자유무역협정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쌀값 하락은 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차원 기자의 보도 ◀END▶ 도내 산간지역을 시작으...
민선 6기 도정이 핵심공약으로 사람이 찾는 농촌관광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달라질 농촌에 기대가 큽니다. 이창익 기자가 도의 사업방향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END▶ ◀VCR▶ Effect 예들아...
도내에서도 메르스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격리 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가 격리와 이동 통제가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피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메르스 환자...
전주에 있는 한 임대아파트가 입주 1년만에 임대료 5% 인상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농성은 물론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전북에서 만큼은 다수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 내분이나 정체성 논란에 휩싸여 지역을 위한 공약이나 정책 개발은 어느 때보다 소홀하다는 지적...
통합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는 경영기획실장에 도지사의 측근이 기용됐습니다. 체육회를 정치 도구화하려는 단체장이나 체육인 스스로 정치권 눈치보기에 나서는 행태 모두 문제입니다. 박찬익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공공비축미 불합리한 배정
지방의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합니다. 현직 시의원이 설립 자체가 불법인,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또 다른 의원은 도박 현장에서 붙잡히는 등 지방의원들의 범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축산과학원 산하기관들이 잇따라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농생명 중심도시로 도약을 기대한다면서도 대응은 무력하기만 합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충남 천안에 ...
군산시가 예술의전달 부근 도로를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합니다.완주군이 초록우산 최초로국악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했습니다.지역소식, 김한광 기자입니다.◀END▶◀VCR▶군산시가 예술의 전당 부근에걷고 싶은 명품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