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출마 예상자와 선거구별 쟁점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11일)은 세 번째로 전북의 정치 1번지인 전주 완산갑과 덕진 선거구입니다. 마재호 기잡니다. ◀END▶ ◀VCR▶ 전주 완산갑은 지키느냐...
24일새벽 전주 시내 두 군데 금은방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됐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절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 고사동의 한 금은방. 한 남성이 사람 머리만한 돌덩이를 유리벽을 ...
당선인의 핵심 정책기조인 대탕평은 공정한 인사뿐만 아니라 균형잡인 지역발전에도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정책적인 배려와 예산배분에도 대탕평이 필요한데... 이번 시간에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지역간 격차를...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하다는 보도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 대책을 마련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아직 도내에서는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독 실태에 대해 이경희...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초등학생이나 고등학생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학생 1인당 연 평균 사교육비는 중학생이 2백6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 2백2만 ...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문화방송과 KBS전주, 전북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 발표됩니다. 내일은 전북도지사 후보군 5명에 대한 지지도와 교육감 후보 6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
지난해 우리나라 곡물 자급률이 23.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곡물 수매제까지 폐지돼 생산 기반이 위태로운 상황인데요, 김제에 보리 가공공장이 생겨 앞으로 국산 보리 수매를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이경...
얼마 전 도내 한 자치단체장이 인사청탁을 하면 되레 불이익을 주겠다고 간부회의에서 공개 발언을 했는데요, 얼마나 인사청탁이 심각하길래 이런 발언이 나왔는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사청탁의 실태를 전현직 단체장...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올 하반기에 지역 인재 6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기안전공사 30명, 국민연금공단 20명, 국토정보공사 7명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모두 60명의 지역 인...
정부, 기금본부 분리 의도 드리내
20대 총선의 도내 선거구가 예상했던 10곳으로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늘 의결한 획정안에 따르면, 도내 선거구는 10곳으로 예상대로 1석이 줄어 고창은 정읍과, 부안은 김...
후반기 개원을 앞둔 전라북도의회가 제밥그릇 챙기기로 볼썽사나운 모습입니다. 특정당의 의회직 독식으로 눈총을 받더니 상임위원회 구성으로 파열음이 일고 있습니다. 이창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두살배기가 수술할 병원을 찾아 헤매다 사망한 사건은 국내 응급 의료 체계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취소까지 언급했는데, 그것만으로 해법이 될 수 있을지는 ...
호남 안에서 전북 몫을 찾겠다. 송하진 지사가 새해 들어 가장 강조하는 것인데, 정부 인사 차별 개선 등 실행방안이 나왔습니다. 조기 대선 국면에서 특히 관심이 높은데, 일단 대선 주자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 대표팀이 전주에 왔습니다. 나흘 뒤 개막하는 20세 이하 월드컵의 대회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박연선 기잡니다. ◀END▶ ◀VCR▶ 백승호와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