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서 기사에서도 언급됐지만 오래되고 낡은 터미널이 있는 지역이죠 장수군의 장영수 군수 뉴스룸에 나와 계십니다. 군수님 반갑습니다. 예 ◀END▶ ◀VCR▶ 1) 장 군수께서도 터미널 가보셨을텐데요...
◀AC▶살인적 폭염속에 찜통같은 농어촌 버스터미널 실태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취재한 시군 대부분 비슷한 실정이었습니다.//터미널 운영업체가 가장 문제지만 자치단체나 정치권도 주민들 고통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
전기버스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와 군산, 익산 등 3곳의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운송사업자를 상대로 전기버스 추진계획과 지원금을 안내하며 동참을 유도했습니다. 도는 미세...
무주 천마종균 사업이 농식품부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에 8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도내에서 정부지원을 받는 종자산업은 부안 마늘과 도 농업기술원 딸기, 무주 천마 등 3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하계 휴가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수도권에서 전북을 방문하는 인원은 평소보다 14.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방문인원이 2배 넘게 늘고 경남도 58%...
원광대병원과 국군 의무사령부가 외상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호남과 충청권 외상환자의 신속한 이송, 진료체계 구축, 교육과 연구, 봉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전주 제일여객 노조의 파업이 엿새째 이어졌습니다. 민주노총 제일여객지회는 정년 연장과 퇴직금 지급 등을 놓고 사측과 교섭을 벌였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매일 전체 시내버스 411대 중 30대에서 50대가...
◀ANC▶갑작스럽게 숨진 노회찬 의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도내에서도 분향소가 마련돼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노의원의 사망으로 인해 도내 정계도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
전라북도가 살인진드기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도 보건당국은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투입해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40여대와 휴대용 기피제 10만개, 진드기방제 약품 등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주 MBC는...
현대차 전주공장에 상용파이롯트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상용파이롯트센터는 중대형 상용차 파이롯트카와 다양한 파생차종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내년까지 연구인력을 5~60명 규모로 늘릴 예정입니다. 특히, ...
◀ANC▶ 푹푹 찌는 폭염에 사람 뿐 아니라 농작물도 걱정입니다. 연일 내리 쬐는 땡볕에 생장이 좋지 않고 햇볕데임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룡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김제의 한 고추밭...
◀ANC▶기록적인 폭염속에 도내에서도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열사병 사망자가 또 발생했고 폭염으로 인한 정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범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1일 오후 2시 ...
◀ANC▶찜통 터미널은 소규모 시군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군지역은 배차 간격이 넓고 이용객들이 고령이어서 시설개선이 더욱 시급합니다. 이어서 박연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후 시간대 진안 시외버...
◀ANC▶차량이 많아졌다고 하지만 버스는 여전히 서민들에게는 발이나 다름없는데요 요즘 같은 폭염 속에 시외버스터미널은 사실상 찜통이나 마찬가지여서 시민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임홍진 기자입니다. ◀E...
전북소방본부장의 직급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용근 도의원은 일반직 3급인 전북소방본부장 직급은 인구 규모에 맞지 않다며 도세가 비슷한 충남과 전남처럼 2급인 소방감으로 높여야 한다고 도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