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천도 복숭아'가 과일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에 걱정이 없고 기존의 신맛도 개선해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유룡 기잡니다. ◀END▶ ◀VCR▶ 전주에 있는 한 복숭아 과수...
◀ANC▶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오늘 전북 상용차 자율주행 기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에 이어 경제수장까지 힘을 실어주고 있어 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연선 기자입니다. ◀END▶ ...
◀ANC▶삼성 투자계획이 발표됐는데 전북이 추진하는 산업과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도는 삼성의 사업계획을 따져보며 투자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CR▶ 삼성그룹은 미...
오랜 가뭄에 저수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저수지 저수량은 4억 4천만 톤에 저수율은 58.2%로 평년 대비 85%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읍과 순창은 주의 단계로 내려갔습니다. 특히 고창의 덕림저수지가 1...
◀ANC▶수많은 비리로 이어지며 지방의원들의 쌈짓돈으로 불린 '재량사업비'가 되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라북도의회가 스스로 폐지를 선언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복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ANC▶무려 한달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는 남원 지역에 때아닌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기습 폭우였는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건지 한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민연금과 관련된 각종 안내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달부터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에게 가입기간과 납부보험료를 확인 가능한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안내되...
익산시는 올 상반기에 음주음전으로 적발된 공무원이 5명으로 지난 한 해 적발 인원을 이미 넘어섰다며 내부 감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직자의 품위나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당국이 마무리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 수능은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될 것이라며 희망대학의 가중치가 높은 영역의 공부를 집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특히...
전북은행과 적십자사는 도내 10개 다문화가정에 모국 방문 왕복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합니다. 이로써 자녀가 있고 3년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다문화가정이 친정을 다녀오게 됩니다. -...
입추인 오늘 전라북도 지역은 절기가 무색한 폭염과 함께 곳에 따라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기온은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돈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남원에서는 오후 한 때 시간당 80mm...
◀ANC▶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봉침 여목사 이 모 씨에 대한 법원 판결에 논란이 여전합니다. 도내 사회복지사들은 법원의 1심 판결에 항의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END▶ ◀VCR▶ 도...
이슬람권 식품시장을 공략하자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오는 16일 농식품 수출업체와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2018 국제 할랄 컨퍼런스를 열고 할랄 식품시장 진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합...
◀ANC▶그런데 올해 미국문화주간은 단순한 교류 그 이상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국 중국간 외교전과 도 무관치 않다는 겁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VCR▶ 올해 미국문화주간 행사의...
◀ANC▶전주시가 해마다 세계문화주간 행사를 여는데 올해는 미국 주간입니다.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도 전주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양국간 교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경희 기잡니다. ◀END▶ ◀VCR▶ 전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