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사진출처 : 군산시
군산지역의 첫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야간 진료 필요성에 따라 군산시와 조촌동에 위치한 키움병원은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 4일부터 평일은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합니다.
이에 따라 심야시간과 휴일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과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이 해소되고 소아응급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