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군산 첫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2025-02-27 631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사진출처 : 군산시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군산지역의 첫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야간 진료 필요성에 따라 군산시와 조촌동에 위치한 키움병원은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 달 4일부터 평일은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합니다.


이에 따라 심야시간과 휴일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과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이 해소되고 소아응급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