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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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가 사실상 조기대선 국면을 염두에 두고 숙원사업 발굴에 착수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27일) 도내 국회의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방위산업 허브,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전북권 광역전철 JTX 구축 등 8개 산업 분야 76개 사업을 총칭한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엔 총 63조 6,0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앞으로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