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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다루는 상담소가 지난해 2천 건 가까운 상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에 있는 '전북 디지털 성범죄 특화형 통합상담소'를 지난해 88명이 이용해 1,917건의 피해 상담과 치료회복 프로그램, 법률·의료서비스를 지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통합상담소는 피해자는 물론 가족 누구나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맞춤형 지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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