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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 대 귀금속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2025-02-20 411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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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젼주 반월동 소재의 한 금은방에서 천육백만 원 상당의 30돈짜리 금목걸이를 목에 걸친 뒤 그대로 도주한 30대를 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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