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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경찰이 전주시내 한 중학교 남학생이 교내에서 불법 촬영을 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달(6월) 26일 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교사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재학생 한 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학생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태블릿PC를 디지털 포렌식 분석 중인 가운데 추가 조사를 통해 이전에도 불법 촬영을 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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