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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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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
+1
~ 존경하는 아주버님 ~
김선숙
2011-11-02
720
10520
소록도에 정읍에 아름다운 단풍과 인간에 향기를.........?
박영주
2011-11-02
688
10519
나는 부족하여도
오교님
2011-11-02
3
10518
짧던 하루의 해는 저물다.
김영숙
2011-11-01
8
10517
+1
남자가 쪼쟎하기는
성기용
2011-11-01
671
10516
너무해 너무해
김정국
2011-11-01
6
10515
55점 잘 한 거 잖아요.^^
임은혜
2011-11-01
4
10514
끝까지 따라갈 볼껄 그랬나?
김희정
2011-11-01
3
10513
내 아내는 명품이죠~잉
황인기
2011-10-31
677
10512
쌀겨를 보니
임은주
2011-10-31
4
10511
채소전 잔치
김현
2011-10-30
670
10510
바자회 상황보고
김희자
2011-10-27
3
10509
친정엄마생신축하...오늘요!!!
선은희
2011-10-27
2
10508
+2
편지쇼 영상
이광희
2011-10-26
682
10507
+1
~ 우리의 아방궁 향기l ~
김선숙
2011-10-26
647
10506
꿈같은 가을 풍경
권옥자
2011-10-25
6
10505
쌀방아 찧는 날
김정곤
2011-10-25
6
10504
나에게는 이런 고민이 있어요
박경애
2011-10-24
6
10503
+1
이광희님 보셔요.^^
김현
2011-10-24
666
10502
여성시대 만세!(편지쇼 후기랄까?^^)
김현
2011-10-24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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