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원광대도 휴학계 '반려'.. 다음주 의대생 복귀 분수령 될 듯
2025-03-21 2154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원광대도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하기로 한 가운데 다음주가 강의 복귀 여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광대학교는 지난 19일 40개 대학 총장이 의견을 모아 내린 결정에 따라 전체 의대생 736명 중 질병이나 군 휴학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제출된 의대생 478명의 휴학계를 오늘(21일) 모두 반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광대와, 이보다 먼저 의대생 654명의 휴학계를 반려한 전북대가 마지노선으로 못박은 날짜는 오는 28일로, 강의에 출석하지 않거나 복학을 신청하지 않으면 유급 또는 제적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40개 대학 의대생 대표는 20일 공동 성명을 내고 휴학계 반려가 "학업 계획과 상황에 따라 휴학을 신청할 권리"를 무시한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비판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전북대와 원광대에서도 의대생들의 복학이나 강의 출석 등 특별히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