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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00만 원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추진 [글로컬 전북-순창·정읍·임실·김제]
2025-02-13 480
임홍진기자
  pink5467@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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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창군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정읍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관광두레사업'이 펼쳐집니다.


우리 지역소식 임홍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

순창군은 올해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합니다.


한 가구에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해 단열벽체 시공을 비롯해 창호·보일러 설치, 문턱 제거 등 개·보수 공사를 건축허가 없이 시행합니다.


특히 슬레이트나 강판을 교체하는 지붕 개량과 수세식 화장실 설치 등의 공사는 최대 1050만 원까지 지원금액이 늘어납니다.


[강남재 / 순창군 농촌활력과 농촌주거팀장]

"낡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관광두레사업의 행정 지원과 홍보를 맡고 공사는 관광두레 PD의 역량 강화, 주민사업체 발굴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학수 / 정읍시장]

"정읍만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관광객이 북적이는 관광도시 정읍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

임실군 종합경기장에 위치한 싸름장이 맞춤형 전지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이후 충남 예산 삽교초등학교를 포함해 초등 17개 팀 130명이 훈련을 실시했으며 고교에서는 11개 팀 112명이 훈련에 참여하는 등 해마다 전지훈련 선수단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한의약을 활용한 한의치매예방관리에 나섰습니다.


시는 60세 이상의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50명을 모집해 관내 14개 지정 한의원에서 한의 치료 서비스를 받게 하는 등 선제적 관리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홍진입니다.


영상편집:강미이

영상제공:순창군(김종구), 정읍시(신기진), 임실군(최제영), 김제시(전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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