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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17일) 오전 6시 40분쯤 부안 행안면의 한 주물공장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인 20대 노동자가 후진하던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같은 국적인 50대 지게차 운전자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고용노동부는 가해 남성의 면허 여부와 사업장의 관리 감독 실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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