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조국혁신당은 앞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계속 제출할 것이며, 국민의힘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탄핵소추안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내란죄 범죄자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와 법 앞에 엄정한 심판을 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저버렸다"라며 전 국민이 국민의힘을 '반란 잔당'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국민의 안위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속히 탄핵하고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조속히 회복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자리에서 탄핵되는 날까지 촛불을 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