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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어린이 생태놀이터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주시의회 온혜정 의원은 오늘(6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주 호동골 어린이 공원과 효림어린이공원 등 생태놀이터로 조성된 시설 곳곳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온 의원은 전주시 관내 어린이공원 5곳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하는 사업에만 19억 원이 투입됐지만 관리가 부실하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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