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시작되면서 전북 현안이 쟁점화될 전망입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내일(7)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빈약한 새만금 기반시설과 차별 논란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미흡한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지적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농해수위에서도 농식품부를 상대로 의원들이 지지부진한 새만금 내부개발과 쌀값 폭락, 벼멸구 피해 등으로 고통을 겪는 농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