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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교육청
학생 선수 학교폭력이 늘고 있으며 이중 전북이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국회 교육위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학생선수 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응답한 학생 선수는 지난해가 조사대상 중 2%로 나타나 지난 2021년 0.6%, 2022년 1.7%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학생선수 폭력 가해 사례는 전북이 지도자 1명을 포함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충남 31명, 경기 26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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