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 ℃
[전주MBC 자료사진]
가격 폭락으로 신음하는 한우농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임승식 전북자치도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 5월 기준 600㎏ 암소 평균 산지 가격은 465만 원으로, 3년 전보다 180만 원 폭락해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를 위해 전북자치도가 사료비 인상차액을 지원하고 사료구매자금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침수피해 예견 못 해"..30% 공정 '백지화'
2.사라진 버드나무들, 책임은 누가 지나
3.출생도, 결혼도 '폭락'.. "저출생에 1,089억 투입"
4.송전선로 사업, 주민 소외로 반발 키우나
5.강풍 속 화재 잇달아.. '쓰레기 소각에 화목보일러 불씨'
6."최명희 문학관 사실상 개점 휴업..대책 필요"
7.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하기로
1."예쁘네, 20만 원 줄께" 처음 본 여성에게 성관계 요구한 60대
2."전주 도심 지하보도 방치.. 대책 마련해야"
3."전주 기자촌 내 후백제 왕궁 터 보존해야"
4.전주시 소재·배경 영화 공모.. 총 8,000만 원 지원
5.전북 지역 호텔 10곳, 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6.군산 폐기물 시설에서 화재.. 2,500만 원 피해
7.전주자연생태관 1년 10개월 만에 재개관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7일
2.어리럼증
3.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4부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7일
5.강형원 원광대학교 교수
6.물의 시선
7.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