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2024가 오늘 폐막합니다.
지난 9일부터 오늘(11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점프2024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음악팬들이 찾아와 뜨거운 여름 날씨와 함께 펼쳐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을 만끽했습니다.
점프 관계자는 사흘간 전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