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임홍진 기자
■ 출연 : 나유인 완주 역사복원추진위원회 공동대표/이주갑 완주전주 통합반대특별위원회 부위원장/홍석빈 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3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전주·완주 통합 논의"
"1997·2009·2013 통합 시도 실패 이후 4번째 추진"
"한식구 전주·완주, 1935년 갈라져 현재까지 지속"
"3차 통합 시도 무산..주민 투표서 완주 55.3% 반대"
"4차 통합 추진에 완주군·완주군의회·주민단체 반대"
"행안부에 3만여 명 참여한 반대 서명서 전달 예정"
"김 지사 통합 건의서 지방시대위에 지난 주 제출"
"완주군, 통합으로 인해 통계상 득보다 실이 더 커"
"청년 '탈' 전북 막기 위한 메가시티 발판 마련해야"
"청주·청원, 창원·마산, 광주·광산 등 선행 사례 있어"
"창원, 10년 지난 시점 인구 감소·GRDP 순위 하락"
"청주, 10년 지난 시점 인구 증가·GRDP 순위 증가"
"김 지사 완주 군민과의 대화, 주민 반대로 무산"
"지사, 통합 의견 표명은 심판이 선수로 경기한 꼴
"앞서 실패 과정 되돌아보고 정책 중개자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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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류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