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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의 승진이 적절하지 않다는 논란에 남원시가 승진을 취소했습니다.
남원시는 어제(1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지난 5월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해 현장 체포된 바 있는 5급 사무관에 대한 승진 의결을 취소하고,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그동안 사법적 판단이 나오지 않아 징계와 인사 처분이 어렵고 해명했지만, 사회적 파장이 커지면서 진상조사를 거쳐 승진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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