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4 ℃
[전주MBC 자료사진]
남원지역 초중고에서 발생한 급식 식중독 의심 환자가 7백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남원지역 초중고 52곳 중 22개 학교에서 오늘까지 모두 74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구토와 발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과 남원시는 여러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나온 것으로 미뤄 특정업체의 급식 식재료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1.또 드러난 자원봉사센터 일탈.."자원봉사자 명예훼손"
2."박수근부터 이응노까지".. 전북 찾은 이건희 컬렉션
3."성범죄자 옆집와도 몰라".. 전담 인력은 태부족
4."시내에 검은 연기가".. 포장마차 3곳 화재
5.수능 방송 사고에.."매뉴얼 대로 처리.. 경위 파악할 것"
6.한전-전북도 '전력망 확대 협약' 놓고.. "속내가 궁금"
7.한동훈, 이재명 유죄선고에 "사법부 결정에 경의"
1.민주당 신영대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2.[단독] "종소리 10분 전 잘못 울려 '멘탈 붕괴'".. 정읍 수능 고사장서 '타종사고'
3.한국어밖에 못하던 '미등록 이주아동'.. 산재 진상규명 촉구
4.도자원봉사센터 비정상 마트와 거래해 논란..센터장 입김 의혹
5."국장 밑에 과장까지..." 업추비 몰아주기 점입가경
6.군산시, 청년 어촌 정착 지원 강화
7.버스 호출제 '군산 행복콜버스' 내년부터 확대 운행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