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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전주페이퍼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 규명해야"
2024-06-27 26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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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오늘(27일) 원내대표 회의를 통해 왜 19세 노동자가 혼자 업무에 투입됐는지 주의사항이나 안전교육은 진행됐는지 등을 정부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진보당은 김재연 상임대표 등이 내일(28일) 사고가 발생한 공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회사 대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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