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이 함께 '학생 상담 채널' 만들어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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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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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교육부와 삼성금융네트웍스가 학생 상담 채널 '라임(LIME)'을 개통했습니다.
학생 상담 채널 '라임'은 모바일 기반 24시간 상담 채널로, 일상의 가벼운 고민을 가진 9세부터 24세 학생과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까지 모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은 앱에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전화와 화상, 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예약기능을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원과 지속적인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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