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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익산시 산하 기관에서 불이 나 복구 작업이 진행됩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55분쯤 익산 동산동의 익산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불이 나 내부의 컴퓨터 등 집기류를 태워 1,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재단은 내일(18일) 인근 사무실을 마련해 업무에 복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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