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가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오늘(12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정동영·이춘석·김윤덕 등 전북 지역국회의원 10명, 그리고 안규백·진선미·조배숙·강경숙 등 전북연고 여야 국회의원 20명과 함께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메가시티 위주의 제5차 국토종합수정계획에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계획 반영과, 전주권에 광역교통인프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