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조국혁신당이 내일(22) 총선 이후 첫 순회지역으로 전북을 찾으며 세몰이에 나섭니다.
조국 대표를 포함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12명은 내일(22) 전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서 40%가 넘는 정당 득표율로 성원을 보내준 도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또 총선 승리 보고대회를 통해 도내 당원 등과 만나며 향후 의정 활동계획을 알리고 당의 운영방안과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