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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의 농업 분야 기후 변화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형열 도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은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이 133ha에 불과하고 기후위기 대응 연구와 인력이 부족해 농생명수도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비해 전남은 지난 2021년부터 아열대 과수 집중 육성 사업 등을 통해 3,300여 헥타르가 넘는 전국 최대 아열대 작물 재배지가 됐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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