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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 부실 수사를 이유로 전주을 이성윤 민주당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왔습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는 오늘(2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지난 2014년 목포지청장 재직 당시 해경 지휘부 등을 수사에서 제외하고 무리한 기소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이성윤 후보는 자신은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수사를 담당했지 해경 구조 문제 등은 광주지검 등에서 수사를 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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