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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불법투기 단속반을 사칭하는 사례가 잇달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일 전주 금암동에서 남성 3명이 불법투기 단속반을 사칭해 쓰레기를 버린 사람에게 계좌로 과태료를 입금하라고 요구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구청을 사칭해 악성 코드가 담긴 인터넷 주소를 보내 과태료를 납부하라는 사기도 최근 늘고 있다며 이에 응하지 말 것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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