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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례정당에 전북 출신 배치 촉각
2024-03-17 251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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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전북 지역구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전북 출신 비례대표 후보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는 지난주 조배숙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과 허남주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 등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논의를 거쳐 비례대표 후보 포함 여부와 순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주당 주도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부안 출신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례대표 후보 7번으로 발표하는 등 전북 출신 4명의 비례대표 후보 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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