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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남원 대복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남원 대복사 동종은 1635년에 영원사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됐다가 영원사가 폐사되면서 남원 대복사로 이안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조선 중기 시대성과 작자의 개성을 담아냈다는 점과, 제작 배경과 재료 등의 내용이 적힌 주종기가 확인돼 역사·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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