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전북자치도 먹거리 종합계획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존 지역먹거리 공급에서 복지·건강·교육·환경까지 확장한 제1차 전북자치도 먹거리 종합계획에 따라 앞으로 5년간 먹거리 탄소중립 강화와 기획생산체계 구축 등 80개 사업에 7천9백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비중은 70% 이상,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은 1천7백 헥타르로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