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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박진만 민주당 전주을 예비후보는 오늘(22일) 도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0세부터 24개월까지의 아이 1명당 월 최대 500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임신 기간과 출산 후 1년을 국가가 유급휴가로 전액 부담하는 방안과 신혼부부 최초 주택 구입 시 3억 원의 무이자 대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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