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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망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정읍시 소성면 폐어망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870제곱미터 건물 3동과 폐기물 300톤 가량이 불탔고, 소방차 등 장비 37대와 인력 10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효됐고, 인근에 '접근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제공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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