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볼 만한 도내 관광지 14곳을 추천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 80~90년대 레트로 감성을 간직한 '군산 시간여행마을', 2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익산 교도소 세트장'은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정읍의 쌍화차 거리'와 '남원 광한루원', '김제 벽골제', 설경을 즐길 수 있는'무주 덕유산'과 '임실 치즈테마파크', '순창 용궐산', 낙조가 아름다운 '부안 변산해수욕장'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