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8 ℃
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오늘(4일) 오전 8시 50분쯤 전북 정읍시 한 사료공장에서 고장난 기계를 수리하던 외부 정비업체 소속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두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수리 도중 기계가 작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속보] 코스피, 3개월 만에 장중 2400선 붕괴
2.[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익산·김제·완주·정읍)
3.대체로 흐리고 5mm안팎의 비
4."국장 밑에 과장까지..." 업추비 몰아주기 점입가경
5.또 바뀌는 '새만금 밑그림'.. 정부부처들 힘대결?
6.2025 대입 수능 종료.. "이상하고, 후련해요"
7.전북경제 갈수록 악화.. "예산도 무더기 반납"
1.[단독] "종소리 10분 전 잘못 울려 '멘탈 붕괴'".. 정읍 수능 고사장서 '타종사고'
2."인터넷 신문사 부당 요구" 내사.. 전북특별자치도기자협회 '해체'
3.민주당 신영대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4.한국어밖에 못하던 '미등록 이주아동'.. 산재 진상규명 촉구
5.예금 보호한도 '5000만→1억 원' 여야 합의
6.설치만 해도 '4만 원'.. 사업자는 '선거 캠프 관계자'
7.도자원봉사센터 비정상 마트와 거래해 논란..센터장 입김 의혹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1월 1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3.[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1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10일
5.권재한 농촌진흥청장
6.바다가 물들인 가을, 통영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