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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민주당 예비후보 "전주·김제 철도 통합역사 신축해 물류 활성화"
2024-01-25 110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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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민주당 전주을 예비후보는 오늘(2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김제 철도 통합 역사를 신축해 익산역의 호남·전라선 분기점 역할을 맡기자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분기점을 옮기면 현재 익산역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횟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물류 활성화로 통합역 주변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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