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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산지 쌀값이 지난해 수확기 이후 줄곧 떨어져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해 10월 80킬로그램 정곡 1가마에 21만 원으로 연중 최고를 기록한 뒤 11월에는 19만 9천 원, 12월 19만 8천 원, 이달에는 19만 6천 원까지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등락률을 보면 지난해 10월 수확기 대비 3.4% 하락했으며 최근 5년간 산지 쌀값과 비교해 보면 2022년 다음으로 낙폭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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